이리저리 인터넷을 후비고 다니다가, 신선한 소식이 있길래 이렇게 운을 띄웁니다.
사실, 요 근래 올림푸스/파나소닉의 강력한 마이크로포서즈들이 힘을 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림푸스 예-판원(E-P1, 맨날 예약판매만 한다는 것에 대해 비꼬아서 붙인 별칭)의 선전과 파나소닉 DMC-GF1 또한 일본 내에서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에 따라 기존 포서즈를 사용하고 있던 이들은 '박힌 돌이 굴러온 돌에 팅기'는 느낌을 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는데 - 렌즈도 안 깎아줘, 새 기종 소식은 나몰라라야 - 드디어 꽤나 신뢰할 만한 수준의 루머가 나왔으니 쌍수(!)를 들고 반기는 바입니다.
(출처 : http://43rumors.com/rumors-things-are-not-quiet-as-you-think/)
당신이 눈치채고 있듯, 최근 몇 주간 많은 루머들을 포스팅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내년 2월 전에 새로운 렌즈나 카메라기종의 출시(발표)를 기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어쨌거나, 우리는 올림푸스 신기종에 대한 첫 루머를 받아들었습니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림푸스가 내년 1/4분기에 새로운 기종을 발표할 거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것은 심지어 '포서즈'라는 것이죠!!
확실치는 않지만, E-620 / E-30 / E-3 의 후속기종이 될 겁니다. < 이건 당연하잖아 -_-;
(원문)
As you may have noticed we haven’t post many rumors in the past weeks. One of the reasons is that we do not expect a new camera or lenses announcement before February. Anyway we are receiving first rumors about future Olympus stuff. What we can say for now is that it is very likely that Olympus will announce a new camera in Q1. And we strongly believe it will be a FourThirds camera! We are not certain if it will be the E-620 or E-30 or E-3 successor.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는 포서즈지만, 그래도 저는 포서즈를 이용하거든요. 포서즈에 꽤나 만족하고 있기도 하고 ...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포멧이라는 매력과 남들이 안쓰는 거 쓴다는 꼰대같은 태도가 덧붙여지긴 했지만 -_-;;
추후 포서즈/마이크로포서즈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지켜보고 있겠다!!
태그 : 포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