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필름카메라렌즈 이야기 입니다. 저와 제 아버지는 취향이 비슷합니다. 오래 전부터 아버지께서 쓰시던 카메라인 Nikon FM2에 물려있던 렌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아신건지 모르시는건지 카메라 쓸 일 있으면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냉큼 가져와서는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렌즈를 제 카메라(Olympus E-520)에 물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한 결과, 어댑터가 있으면 되더랍니다. 원리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것이 설명이 참 어렵네요.
일단, 제 카메라에 렌즈를 마운트한 사진 몇 장 나갑니다.

나름 E-520과 잘 어울립니다.

E-520은 저 각도로 찍어야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립부가 나오면 이쁘지 않더라구요.
렌즈는 보통 렌즈와 다를 것 없는 구성입니다. 초점조절링 / 거리계 / 조리개조절링의 순서로 구성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렌즈가 철제로 된 것이 아닌, 프라스틱제 ... 인 것 같습니다. 마운트부는 단단한 철제로 되어있구요. AF를 위한 접점도 존재합니다.

MF를 조절하면 경통이 조금 튀어나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520(포서드)본체 > 포서드-니콘 어댑터 > 니콘렌즈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포서드 유져들의 공통적인 불만이라면 좁은 뷰파인더(E-1, E-3가 아닌 이상은)와 표준화각 단렌즈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불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댑터를 이용함으로서 세대를 뛰어넘는 렌즈와 함께 사진생활을 할 수 있는 묘미도 있다는 것!
한 2 주 째 찍으며 다니고 있습니다만, 결과물을 보자면 ... F1.4의 최대개방에서도 소프트하지 않은 꽤나 좋은 화질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한 단 더 조여서 F2.0 정도되면 최근 디지털기반의 렌즈와 비견해도 전혀 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서즈의 특성상 50mm는 환산화각 100mm가 되어 준망원의 위치가 되므로 스냅에는 조금 넘치는 화각이 되어버리지만, 제 개인적인 사진생활습관에는 잘 맞습니다. 게다가 100mm 정도면 야외 인물사진에 그렇게 좋을 수가 없지요.
아버지 덕택에 참 좋은 렌즈를 공짜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매번 받기만하고 드리지는 못하니 이것을 어찌해야할지 ...
조만간에 Nikon AF NIKKOR 50mm F1.4 로 찍은 사진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한 결과, 어댑터가 있으면 되더랍니다. 원리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것이 설명이 참 어렵네요.
일단, 제 카메라에 렌즈를 마운트한 사진 몇 장 나갑니다.

나름 E-520과 잘 어울립니다.

E-520은 저 각도로 찍어야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립부가 나오면 이쁘지 않더라구요.
렌즈는 보통 렌즈와 다를 것 없는 구성입니다. 초점조절링 / 거리계 / 조리개조절링의 순서로 구성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렌즈가 철제로 된 것이 아닌, 프라스틱제 ... 인 것 같습니다. 마운트부는 단단한 철제로 되어있구요. AF를 위한 접점도 존재합니다.

MF를 조절하면 경통이 조금 튀어나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520(포서드)본체 > 포서드-니콘 어댑터 > 니콘렌즈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포서드 유져들의 공통적인 불만이라면 좁은 뷰파인더(E-1, E-3가 아닌 이상은)와 표준화각 단렌즈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불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댑터를 이용함으로서 세대를 뛰어넘는 렌즈와 함께 사진생활을 할 수 있는 묘미도 있다는 것!
한 2 주 째 찍으며 다니고 있습니다만, 결과물을 보자면 ... F1.4의 최대개방에서도 소프트하지 않은 꽤나 좋은 화질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한 단 더 조여서 F2.0 정도되면 최근 디지털기반의 렌즈와 비견해도 전혀 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서즈의 특성상 50mm는 환산화각 100mm가 되어 준망원의 위치가 되므로 스냅에는 조금 넘치는 화각이 되어버리지만, 제 개인적인 사진생활습관에는 잘 맞습니다. 게다가 100mm 정도면 야외 인물사진에 그렇게 좋을 수가 없지요.
아버지 덕택에 참 좋은 렌즈를 공짜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매번 받기만하고 드리지는 못하니 이것을 어찌해야할지 ...
조만간에 Nikon AF NIKKOR 50mm F1.4 로 찍은 사진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