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부를 다른 사람들 치고 무지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정리겸 점검이 필요하다. 맨날 쳐 노는 건 더 줄여야 할 것이고, 낮잠 오래 자고 또 밤잠도 많은 건 내게 주어진 숙명이고 거스를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자. 대신 나에게 순식간에 무언가를 정리하는 능력을 주셨겠지 뭐 -_-...
수학(?)
국어 : 합성어/파생어, 특히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 부분
영어 :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보통 1번부터 6번에 위치하는 알 수 없는 단어들.
행정학 : 제대로 정리조차 못한 지방자치론, 봐도 봐도 헷갈리는 행정학의 접근방법부분, 날짜가 가득한 예산과정론
행정법 : 그나마 가장 정리가 잘 된 과목이 아닐까 하지만... 처분성 긍정/부정 부분이랑 소송관련 마지막 챕터는 한참 헷갈려
남은 시간동안 더욱 철저해지고 부지런해지고 그만 좀 쳐 놀자는 의미에서 거의 두 달만에 작성하는 포스팅.

